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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유치원(원장 김병순) 5세 유아들은 제63회 통영 한산대첩축제를 맞이하여 통영을 알리기 위해 직접 만든 통영 관광지도를 통영시청에 비치하였다.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이 통영 관광지도를 만들게 된 계기는 6월부터 진행된 ‘통영 사랑탐구를 통해 통영의 유명한 먹거리 꿀빵만들기 체험, 꿀빵빙수 레시피 만들기, 통영수산과학관 체험, 거북선 및 시장, 케이블카, 루지, 관광도시 1호로 선정된 통영의 디피랑 '빛과 어둠의 놀이'등 먹거리, 볼거리들을 알아보고 체험하면서 통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관광지도를 만들게 되었다.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이 만든 ‘통영 관광지도’ 겉표지에는 통영을 대표하는 거북선과 루지 그림이 있다. 그리고 1페이지에는 ‘통영의 맛’으로 ‘꿀빵’, ‘빼떼기죽’, ‘우짜’, ‘충무김밥’이 소개되어 있고, 통영에서 가장 좋은 유치원으로 ‘통영유치원’이 소개되어 있다. 2페이지에는 ‘우리가 즐겁게 놀이했던 그곳’으로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이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곳이나, 통영과 관련하여 진행했던 놀이를 소개하였다. 마지막 4페이지에는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이 엄선한 통영에 오면 꼭 가보아야 할 곳을 소개하였다.
통영유치원은 위와 같이 5세 유아들이 만든 ‘통영 관광지도’를 시청과 협의하여 한산대첩축제 기간에 배부하기로 하였고, 축제 장소와 가장 가까운 ‘한산대첩광장 관광안내소’에 비치하였다. 통영 관광지도를 건네받은 한산대첩광장 관광안내소 직원은 “통영유치원 유아들이 열심히 그린 통영 관광지도를 보니, 너무 대견하고 통영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인다.”라며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통영유치원 5세 유아들이 만든 ‘통영 관광지도’가 ‘한산대첩광장 관광안내소’에 비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00 유아의 학부모는 “축제 기간에 아이들의 작품이 통영을 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이번 활동은 너무 멋진 아이디어인 거 같다며, 축제에 참여하여 꼭 통영 관광지도를 찾아보겠다.”라고 하며 유치원에서 이루어진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박00 어린이는 “진짜 우리가 만든 관광지도가 축제하는 곳에 있다는 게 신기하고,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보고 통영에 대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통영을 알리는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통영유치원 김병순 원장은 “통영은 5세 유아들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관광지도를 만들어, 유치원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점이 큰 의의가 있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와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도록 어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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